오타니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도 수술했던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로 팔꿈치 수술을 받았으나 정확히 어떤 수술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2018년 10월 오타니의 첫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도 했었다.
이후 타자로 시즌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옆구리 부상까지 겹치면서 지난 5일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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