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고급 식당 텐이치에서 세제가 섞인 물을 한국인 손님에게 먹여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식당 측은 실수라고 변명했지만 피해자인 한국인 손님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당했다며 고의성을 주장했다.
사건은 지난달 31일 맛집으로 유명한 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12층에 있는 고급 식당 텐이치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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