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이 딸들에게 잔소리를 듣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동국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딸 아들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뽐내며 결혼 전도사로 활약했다.
그는 아내 이야기를 하며 결혼 19년 차에도 여전히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이동국은 "20살 때 지금 아내와 만나 7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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