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포털에 종속된 언론을 되살리고 제대로 된 경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포스트 제휴평가위원회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2016년 출범한 기존 제평위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공동 운영하는 자율심의 기구지만, 뉴스 소비창구인 양대 포털에 입점할 언론을 고르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면서도 사무국에 의해 사실상 좌우되는 기구였다"며 "구체적 평가 결과나 회의록도 공개 안 했고, 불투명한 심사 기준으로 공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축사에 나선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제평위는 포털에 입점할 언론을 결정하고 또 벌점을 메기는 등 막대한 권한을 행사해 왔다"며 "하지만 공정성 시비도 계속됐고 회의록을 공개 안 하는 밀실심사, 80%에 달하는 정성평가로 자의적 심사라는 지적이 나와 제평위 신설 당시 건강한 온라인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무색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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