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의 이상한 짓 때문에 탑승객 18명 부상… 지하철 2호선서 벌어진 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0대 남자의 이상한 짓 때문에 탑승객 18명 부상… 지하철 2호선서 벌어진 일

출근길 지하철에서 승객들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뉴스1이 19일 보도했다.

A씨의 행위를 흉기 난동으로 오인한 승객들이 도망가는 과정에서 18명 가량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서울교통공사는 "한 여성이 다른 승객을 보고 소리를 질렀는데, 다른 승객들이 흉기 난동 등으로 오인해 대피하려다 출구 쪽에 몰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