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기대작들이 방영 전부터 촬영장 민폐·갑질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감독 박소연)이 민폐 촬영 논란에 휩싸였고, 18일 제작진 측은 사과의 뜻을 전하며 고개를 숙였다.
지난 10일에는 장기용, 천우희 주연의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팀의 촬영 민폐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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