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탐색전부터 역대급 고퀄리티! “사상 최초 해상 실탄 사격 대결”

19일(오늘)밤10시30분 첫 방송하는ENA·채널A공동 제작 예능‘강철부대3’에서는 총6개 부대, 24인 대원들의 신경전 폭발하는 첫 만남 현장과,역대급 스케일의‘탐색전’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특히 탐색전부터‘해상 실탄 사격’이 진행돼,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된‘강철부대3’의 스케일과 미션을 짐작케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강철부대3’참전팀인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HID(육군첩보부대), 707(제707특수임무단), UDU(해군첩보부대), UDT(해군특수전전단), USSF(미특수부대)가 대한민국 해양 경찰의 최대 규모 함정인‘5001함’에서 출정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출정식 현장에 투입된MC김성주는 이후‘탐색전’을 진행하는데, “강력한 스케일로 돌아온 시즌3답게 탐색전도 더 강력하게 바뀌었다.(탐색전 종목은)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해상 실탄 사격 대결”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