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대한럭비협회장, 통큰 포상금 걸었다...AG 금메달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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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대한럭비협회장, 통큰 포상금 걸었다...AG 금메달 1억원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된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이 21년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선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을 위해 통 큰 포상금을 내걸었다.

대한럭비협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럭비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자 금메달 획득시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달 획득에 따른 포상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12명의 국가대표와 코칭스태프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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