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순정복서' 배우 도은하가 '순정복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조아라는 한아름(채원빈 분)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술집에서 취한 듯 최호중에게 안기는 것은 물론, 복싱 훈련 중 이권숙을 바라보는 최호중에게 "나도 좀 그렇게 봐주지"라며 "(나한테도) 관심 좀 가져라.나도 황제 다이어트 복싱 선수다"고 말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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