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최윤 럭비협회장, 럭비 금메달 따면 포상금 1억원 약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안게임] 최윤 럭비협회장, 럭비 금메달 따면 포상금 1억원 약속

대한럭비협회는 최윤 협회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럭비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 포상금 1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 회장은 "새 역사의 한 장을 멋지게 수놓을 럭비 대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됐으면 한다.사기를 진작하면서 선전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협회 차원에서 포상금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대한럭비협회 회장이자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가까이서 럭비 대표팀의 활약을 뜨겁게 응원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럭비와 같은 비인기 종목들을 국민들께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