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대표팀 황선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19일(한국시각) 올림픽 닷컴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0인 명단을 공개했다.
올림픽 닷컴은 "두 선수가 올해 기록한 개인 최고 기록도 접전이다"면서 "바르심의 올해 최고 기록은 2m36, 우상혁은 2m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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