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과 고민시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홍경과 고민시가 확정, 열흘간 뜨거웠던 부산국제영화제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배우 홍경은 영화 '결백'(2019), 드라마 'D.P.'(2021), '약한영웅 Class 1'(2022), '악귀'(2023)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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