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여자축구' 갑작스러운 대진 변경… 캄보디아 '불참' 추정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종목의 대진이 갑작스럽게 바뀌었다.
19일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 대진표가 변경되면서 한국이 속한 E조 1위는 D조 2위 또는 C조 1위와 맞붙게 됐다"고 밝혔다.
E조 1위가 유력한 한국은 D조 1위 가능성이 큰 일본과의 맞대결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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