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벌써 60명의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매체는 전날인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60명의 경찰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앞서 △2022년 55명 △2021년 77명 △2020년 67명 △2019년 70명 △2018년 91명 △2017년 87명 △2016년 71명의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바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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