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매치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강원 경기가 뽑혔다.
이날 전북은 전반 5분 만에 구스타보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 직전 가브리엘과 갈레고가 연달아 득점하며 강원이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값진 승리를 얻은 강원은 K리그1 30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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