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무려 6년 만에 영화…‘독친’ 11월 개봉 [공식] 배우 장서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독친’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이 딸 ‘유리’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
앞서 김수인 감독, 장서희, 강안나는 제28회 아이치국제여성영화제에 직접 참석해 9월 14일(목)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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