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복부 통증으로 2경기 연속 라인업에서 빠졌다.
전날 경기 시작 직전 복부 통증으로 교체된 데 이은 이틀 연속 결장이다.
샌디에이고가 이날 경기를 제외하면 정규시즌 11경기만을 남겨뒀고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무산됐다는 점에서 김하성이 앞으로 남은 경기를 뛰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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