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구단은 이번 연전 마지막 날인 20일 홈 경기 시구자로 그룹 '크래비티'(CRAVITY)에서 활동 중인 원진을 초청한다.
원진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그룹내에선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를 모두 맡고 있다.
원진은 구단을 통해 "그룹 멤버들을 대표해 두산 홈 경기 시구를 맡게 돼 정말 큰 영광"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올 시즌도 '허슬두'다운 멋진 모습을 기대하고 항상 응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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