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긴자에 있는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이 세제가 섞인 물을 먹고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긴자에 있는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이 세제가 섞인 물을 먹고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은 해당 식당 내부 모습(사진=식당 홈페이지) 앞서 지난 8일(현지시각) 아사히 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가 이 사건에 대해 보도했는데, 피해자가 한국인이라는 내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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