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덜 익혀 먹고 사지 잃었다…40대女 비극적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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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덜 익혀 먹고 사지 잃었다…40대女 비극적 사연

한 40대 여성이 덜 익힌 생선을 먹고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를 모두 절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방송사 KRON4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거주하는 로라 라바하스(40)는 지난 7월 말 한 시장에서 구입한 틸라피아 생선을 먹은 뒤 통증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다가 비브리오 패혈증을 진단받았다.

심할 경우에는 로라처럼 사지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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