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관이 순찰중 교통사고로 차 밑에 깔린 운전자를 발견해 구조했다.
이천경찰서 소속 교통경찰관은 지난 17일 10시경 교통사고 예방 순찰 근무중인 교통경찰관(경위 임도영,순경 서준현)이 이천시 호법면 안평삼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전복된 차량에 깔려 의식 없는 운전자를 발견하고 시민들과 함께 구조했다.
마침 순찰을 돌고 있던 교통경찰이 이를 발견해 112상황실과 119 공동대응 요청을 하고 119 도착 전까지 시민들과 함께 구조활동을 펼치며 6분 만에 차를 세웠고 다행히 운전자의 의식이 돌아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