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 정종연 PD가 문제 난이도 설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번 '데블스 플랜'의 게임 룰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조연우는 "일주일 합숙을 하다보니 빨리 친해지더라.거기서 감정의 소용돌이가 온다.쉽진 않지만 도전 할 만한 난이도의 문제가 나왔다"고 말했고, 김동재는 "새로운 문제가 등장하는 걸 보며 괜히 사람들이 정종연 정종연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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