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최우혁이 첫 아빠 역할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전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최우혁은 "소집해제 후 오랜만의 작품을 선보인다.더불어 아빠 역할은 처음이라 아들 가람이와 친해지려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체력이 좋은 만큼 120% 열심히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첫 아빠 역할이지만 다행히 조카가 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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