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우아한 신부로 변신했다.
안혜경은 웨딩 사진에서 오프숄더 드레스로 순백의 신부로 변신했다.아찔한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부터 넓은 챙 모자와 진주 목걸이 등을 더한 고혹적인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2006년 MBC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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