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다이아몬드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세계적인 육상 스타들과 함께 '챔피언 세리머니'를 했다.
17일 경기 뒤 파이널 챔피언이 받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트로피를 들고 포효했던 우상혁은 18일에 다시 헤이워드 필드를 찾아 세리머니를 펼쳤다.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육상의 새 이정표를 세운 우상혁은 이제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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