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클럽부 10개 팀과 직장부 6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대회 결과 클럽부에서는 태봉FC가 우승을, 정진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미래FC의 김현호 선수가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미래FC의 김득진 감독이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정가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