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일본·카타르→8강 중국…황선홍호, 이강인 기다렸다가 100%로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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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일본·카타르→8강 중국…황선홍호, 이강인 기다렸다가 100%로 쓰는 이유

황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 항저우로 출국, 현재 현지에서 훈련하며 첫 경기인 19일 쿠웨이트전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챔피언스리그 끝나고 합류하는 걸로 보고 받았다.중국 현지에 도착하면 21일 저녁 시간이 될 텐데 컨디션이나 여러 가지를 잘 면밀히 검토해서 투입 시기를 결정할 생각"이라는 황 감독은 "부상은 회복이 됐다고 하는데 아직 경기 참여를 못 했다.20일 챔피언스리그 경기(도르트문트전)를 보고 몸 상태를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중국과의 두 차례 원정 평가전에서 상대의 거친 '소림 축구'를 경험한 적이 있어 황선홍호는 일찌감치 중국 문전에 골을 넣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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