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메디슨(26‧토트넘 훗스퍼)이 손흥민을 칭찬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8일(한국시간) “쏘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메디슨.이제 메디슨이 손흥민을 칭찬할 차례다.메디슨은 손흥민이 리더십 역할을 정말 잘 해냈다고 인정하며 칭찬을 쏟아냈다”라고 조명했다.
메디슨은 ‘스퍼스 플레이’를 통해 “손흥민은 훌륭한 청년이다.몇 시간이고 함께 앉아 수다를 떨 수 있을 정도로 따뜻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다.특히 지금 주장직을 맡게 되면서 리더십 역할을 하게 됐다.내 생각에 정말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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