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 100개 용량” 바삭함 오래 유지하는 화제의 전소쿠리
전과 수육, 잡채 등 음식이 남으면 다시 부치거나 데워 먹는데 이렇게 하면 신선한 맛이 떨어져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전소쿠리는 기름기 빼기는 물론, 채반으로도 쓸 수 있다.
[특대형 용량] 꼬치전 90개, 동그랑땡 100개, 잡채 10인분이 들어가는 3,500ml 초특대형 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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