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잃어버린 30년' 답습 위기감에…민학연 10개월간 머리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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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잃어버린 30년' 답습 위기감에…민학연 10개월간 머리맞댔다

선도 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국가 투자지주회사 설립과 우수인재 레드카펫(최고 대우),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경제단체와 산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8일 경제계와 산업연구기관이 민간 전문가 80여명과 10개월간 머리를 맞댄 '산업대전환 제언'을 정부에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11월 '산업대전환 포럼'을 구성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고, 대한상의를 포함한 경제단체 4곳과 산업기술진흥원(KIAT)을 포함한 전담기관·정부출연연구기관 3곳 등 민간이 참여해 투자·인력·생산성·기업성장·글로벌·신비즈니스 등 6개 미션에 대한 논의를 주도, 46개 과제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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