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7인의 탈출’로 강렬하게 컴백…두 얼굴의 교사 ‘고명지’로 완벽 변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윤희, ‘7인의 탈출’로 강렬하게 컴백…두 얼굴의 교사 ‘고명지’로 완벽 변신

조윤희가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강렬하게 컴백했다.

지난 15일과 16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제작 초록뱀미디어, 스튜디오S) 1회, 2회에서 조윤희는 고등학교 미술교사 ‘고명지’ 역으로 분했다.

명지는 학생인 한모네(이유비 분)가 건넨 다이아 팔찌에 “요새 이런 거 받으면 큰일 나”라며 박스를 밀어 냈지만, 자신의 주머니에 팔찌를 슬쩍 넣는 것을 보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모네의 비밀을 지켜 주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진실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