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AN(티에이엔)이 유일무이한 ‘4세대 짐승돌’의 포스를 보여줬다.
자신감 넘치는 멤버들은 쭉쭉 뻗는 고음까지 탁월하게 소화해 내며 무대 만으로 두근거림을 안겼다.
한편, TAN은 여러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유일무이한 ‘4세대 짐승돌’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진실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