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PNC 파크에서 뉴욕 양키스와 MLB 인터리그 홈 경기를 치렀다.
배지환은 2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는데 3타수 무안타으로 침묵했고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공식 기록은 내야안타가 됐고 배지환은 이 타구로 타점 하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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