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7일 국회에서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저는 이제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서 강서구의 지난 16년 간 정체되어 있던 여러 가지 구도심들의 불편한 점들을 모두 개선을 해서 강서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반드시 당선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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