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최초로 파이널에 진출한 우상혁은 기세를 몰아 정상까지 차지하며 우승 상금 3만달러(약 4000만원)와 다이아몬드 모양의 트로피까지 품었다.
우상혁은 4개 대회에 출전했다.
코비엘스키는 2m33을 1차 시기에, 해리슨은 3차 시기에서 넘으며 우상혁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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