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가 아시안게임 3연패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3경기 모두를 진화스타디움에서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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