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1·토트넘)과 함께 리그 득점 공동 4위로 올라선 황희찬은 '커리어 하이' 시즌이 예상되고 있다.
경기 후반 수비진이 흔들리며 팀이 1-3으로 패해 빛이 바랬지만 황희찬에게는 의미 있는 한방이었다.
이번 시즌은 5경기 만에 지난 시즌 (27경기 3골) 성적을 따라잡았고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개인 최다 골에도 2골 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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