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모네(이유비 분)가 출산 루머에 휩싸이며 불안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에 들어간 모네는 하루가 멀다 하게 사고만 치는 형제들과 기도 못 펴는 엄마를 마주하며 그동안 보인 모습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확인시켰다.
더불어 반짝이는 비주얼은 물론 춤까지 직접 소화한 이유비는 감출 수 없는 끼를 다시금 확인시키며 모네와의 싱크로율을 수직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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