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필 무렵’ 공식 ‘결못남’ 에녹-신성이 외로운 수탉의 신혼방을 꾸미다 ‘웃픈 속마음’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은 외출에 나선 마을 이장님이 남기고 간 주문 중에서도 외로운 수탉이 홀로 있는 닭장 청소와 수탉의 짝을 만들어주기 위한 암탉 데려오기 등 미션 수행에 나섰다.
그런가하면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김중연 등 ‘장필무’ 멤버들은 ‘이장님 마을잔치’에서 벌어진 노래자랑에 도전, ‘흥’폭발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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