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4회에서는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로이 쌤으로 주목을 받은 민우혁의 첫 일본 단독 팬미팅 현장과 풍자, 대영 부원장의 다채로운 다이어트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껏 배를 채운 세 사람은 민우혁의 팬미팅을 위해 공연장으로 향했다.
이때 대영 부원장은 하체 힘을 이용해 풍자 들기에 도전, 잔뜩 겁을 먹은 풍자와는 달리 대영 부원장은 “재밌지?”라고 해맑게 웃으며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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