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35 넘었다...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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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35 넘었다... 우상혁, 한국 육상 최초 다이아몬드 파이널 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정상에 올랐다.

우상혁은 1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2021년 도쿄 올림픽(4위)과 2022년 유진 세계선수권(2위)에서 자신이 세운 실외 경기 한국 기록 2m35을 3차 시기에서 넘고 환하게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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