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16일 "휴일의 당인리 방문.주말에 화장은 사치… 이제 슬슬 초췌함이 가려지지 않지만.늘 올 때마다 감사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얻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오상진과 김소영의 둘째 임신 소식이 예고편으로 공개,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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