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신간 '디케의 눈물' 인증샷을 올리며 개인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이는 전날 SNS에 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디케의 눈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린 뒤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나온데 따른 반응으로 보인다.
한편 정치권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입맛에 맞는 연예인들을 '개념 연예인'으로 부르거나, 그 반대의 연예인은 '개념 없는 연예인'으로 부르며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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