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7일, 경남 진주시에서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딸에게 중상을 입힌 50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웃들도 별거 중인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을 찾아와 다투는 일이 잦았다고 증언했다.
당시 인근 주민은 “‘A씨가 평소 의처증 증세가 있다’고 아내 B씨가 자주 말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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