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멋진 몸을 갖고 싶어서 바디프로필 준비를 시작했죠.결국엔 준비 전보다 몸도 안 좋아지고 건강도 잃었어요.” .
단기간에 준비해 바디프로필을 찍는 것에 대해 헬스 트레이너 정 모(26) 씨는 “어느 정도 운동과 식단 준비를 해보지 않았고, 지식이 적은 상태에서 (바디프로필을)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바디프로필을 위해 식단 마련하는 경우 대개 권장 섭취량에 미달하는 탄수화물과 초과하는 단백질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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