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한류 전파자다.
차승원은 15일 방송된 tvN 예능 ‘형따라 마야로: 아홉 개의 열쇠’ 7회에서 마야의 후손 유까떼꼬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을 방문해 전통 음식을 대접받은 후 한식 요리로 보답했다.
특히 차승원은 마야 9인 대가족과 마야즈(차승원 김성균 주연) 3인 모두가 먹어야 하는 12인분의 많은 음식을 완벽하게 준비해 그의 요리에는 재료도, 양도, 국경도 문제가 될 수 없음을 다시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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