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발암물질 들어간 '볶음 땅콩가루' 판매 중단·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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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발암물질 들어간 '볶음 땅콩가루' 판매 중단·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만성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독소인 아플라톡신이 초과 검출된 볶은 땅콩가루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초록들'이 제조·판매한 '초록들 볶은땅콩가루'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대구 달성군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처는 대구 달성군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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