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토) 밤 9시 20분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광식)’ 3회에서는 배냇벗인 아고연합의 은섬(이준기 분)과 아스달 총군장 사야(이준기 분)가 뒤바뀌는 상황이 발생, 사야 행세를 하는 은섬이 왕궁 내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릴 예정이다.
지난 2회에서는 사야의 제안으로 배냇벗(쌍둥이) 형제 은섬과 사야의 은밀한 만남이 이루어졌다.
무백은 샤하티의 끈질긴 공격에도 은섬과 사야를 밖으로 빼낸 뒤 결국 제 목숨을 잃고 말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