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 극본 조정선)이 첫 포문을 연다.
● ‘흥행 퀸’ 유이+‘히트 메이커’ 조정선 작가 지난 2019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으로 시청률 최고 49.6%를 기록하며 KBS 주말드라마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이가 4년만에 안방극장에 다시 돌아왔다.
두 사람의 확연하게 다른 매력 때문에 효심-태호-태민의 삼각 러브라인이 더욱 흥미진진하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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