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부임 후 바로 이달의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달의 감독상을 받을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하 토트넘은 완전히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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